Economy & Life/여행.푸드.취미 · 2017. 8. 4. 02:13
꼭 가야 하는 서울 신생 클럽 6곳
꼭 가야 하는 서울 신생 클럽 6곳 남은 황금연휴는 이곳에서. 쥴리아나, 문나이트, NB, 명월관, 비바체, 매스. 이들이 생소한가? 익숙한 이름도 있을 것이다. 없어지기도, 개명하기도 했지만 모두 한국의 클럽 문화을 개척해온 조상들이다. 이들이 있었기에 클럽이 전성기를 맞이했고, 현재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클럽들 역시 이 선배들을 보고 자랐다. 지금도 새로운 클럽들이 기존의 문화에서 파생되어 태어나고, 색다른 도전을 한다. 한국 클럽 문화의 성장과 성숙을 꿈꾸며 소개한다. 아직 돌잔치도 치르지 않은 서울 신생 클럽들을. 각 클럽 관계자들이 자기소개서를 보내왔다. 읽어보고 남은 황금 연휴 알차게 보내자. 소프 제너럴 매니저, FALLENS 음악 장르: 다양한 음악과 문화를 응원한다. 하우스, 디스코, 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