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 Star/정치.사회 · 2017. 8. 23. 22:15
MBC 아나운서 눈물의 폭로 현장 (영상) - 이재은,손정은,허일후,김범도,신동진 외
MBC 아나운서 27명이 ’17년 8월 2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 앞에서 방송 거부 및 업무 거부를 선언하며 부당노동행위와 사내 갑질 행태를 폭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참여 아나운서의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변창립, 강재형, 황선숙, 최율미, 김범도, 김상호, 이주연, 신동진, 박경추, 차미연, 한준호, 류수민, 허일후, 손정은, 김나진, 서인, 구은영, 이성배, 이진, 강다솜, 김대호, 김초롱, 이재은, 박창현, 차예린, 임현주, 박연경 이상 27명. ’17년 8월 22일 오전 상암동 MBC 사옥 앞 허일후 아나운서 MBC 아나운서 조합원들이 방송 출연 거부 및 업무 거부에 들어갔습니다. 오늘 이 자리는 어떻게 해서 저희가 이 자리에 서게 됐고, 지난 5년 동안 2012년 파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