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 Star/정치.사회 · 2017. 8. 5. 17:02
풍수 이야기 - 닭(鷄)명당, 용(龍)명당 계룡산 정기로 대통령 2명 배출
풍수 이야기 닭(鷄)명당, 용(龍)명당 계룡산 정기로 대통령 2명 배출 87년 대선 유세하는 김영삼 전 대통령. 오른쪽은 지난 4월 후보 수락 연설을 하는 문재인 대통령[연합뉴스] “왕은 하늘에서 내린다”는 사고를 지닌 사람들은 부정할 것이나 대통령 당선을 투표, 국민의 여망, 조직 등 다양한 요소들로 인해 어느 정도 인작(人作)이 가능하다고 보면 마지막 권좌의 마무리는 국민이 선택한다고 볼 수 있다. 여기에 타고난 명(命)을 포함해 약간의 운(運), 기(氣), 때(時)가 길하게 작용하면 당선 가능성은 높아진다. 사주는 타고난 것으로 보기에 명(命)이다. 관상은 운·명(運·命) 둘 다 볼 수 있다. 풍수는 운·명이 복합된 영역이다. 계룡산(鷄龍山) 정기로 2명의 대통령을 배출한 명당을 소개한다. 우리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