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 Star/정치.사회 · 2017. 8. 17. 14:35
[취임 100일 문재인 정부 긍정평가] 서민·약자 우선 23%, 소통·공감 21%, 개혁 추진력 19%
- 부정평가로는 ‘하나도 없음’(33.5%)이 1위로 나타난 가운데, ‘선심성 정책 과다’(19.2%), ‘내편/네편 편가르기’(11.8%), ‘외교안보 능력 부족’(10.6%)이 다수로 꼽혀 - - [긍정평가] 호남·PK·경기인천, 40대이상, 무당층과 국민의당·자유한국당 지지층, 보수층에서 ‘서민/약자 우선 정책’이 1위, 서울·TK, 30대이하, 민주당·정의당·바른정당 지지층, 중도층·진보층에서는 ‘탈권위/소통/공감 행보’가 1위- [부정평가] 대부분의 지역·연령·이념성향에서 ‘하나도 없음’이 1위. (사진=리얼미터) PK 제외 모든 지역, 20대·40대·60세 이상, 바른정당·자유한국당·정의당·민주당 지지층, 모든 이념성향에서 ‘선심성 정책 과다’가 ‘하나도 없음’에 이어 가장 많이 꼽히거나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