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 곡예사 뺨치는 재규어
Imagazine Korea/2017년 8월 5일
재규어와 랜드로버 본사에 기네스 도전 팀이 있는 게 확실하다. 재규어는 지난 7월 14일, 아직 출시도 하지 않은 콤팩트 SUV E 페이스로 기네스 기록을 세웠다고 자랑했다.
화려한 레이저 불빛이 무대를 가르자 새빨간 E 페이스가 무대 끝에서 나타났다. 무대에는 15.3미터의 점프대와 둔덕처럼 생긴 야트막한 언덕이 있을 뿐이었다.
모터트렌드, 재규어, SUV
재규어와 랜드로버 본사에 기네스 도전 팀이 있는 게 확실하다. 재규어는 지난 7월 14일, 아직 출시도 하지 않은 콤팩트 SUV E 페이스로 기네스 기록을 세웠다고 자랑했다.
화려한 레이저 불빛이 무대를 가르자 새빨간 E 페이스가 무대 끝에서 나타났다. 무대에는 15.3미터의 점프대와 둔덕처럼 생긴 야트막한 언덕이 있을 뿐이었다.
모터트렌드, 재규어, S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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