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이해리, 수수한 일상 공개…"나 오늘 생일이래"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지현 기자 | 2017.08.04 22:00 | 조회 6270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과 이해리는 맥주 집에서 나란히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장기 없는 얼굴과 수수한 차림에도 두 사람은 청순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강민경은 화이트 볼캡과 핑크 반소매 셔츠를 입고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해 10월 미니앨범'50 X HALF'를 발매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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