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디자이너 미사와 하루카의 디자인한 어항이다.
슬레이트 등 미국의 언론에 소개되어 화제가 된 적이 있는 이 어항은 3D 프린터를 이용해 만든다. 목표는 두 가지라고 할 수 있다. 자연과 예술을 하나로 통합하는 것이 목표 중 하나다. 이 특별한 수조는 자연적 요소를 예술적인 감성으로 창조해내 물고기들에게 선물(?)하고 있다.
슬레이트 등 미국의 언론에 소개되어 화제가 된 적이 있는 이 어항은 3D 프린터를 이용해 만든다. 목표는 두 가지라고 할 수 있다. 자연과 예술을 하나로 통합하는 것이 목표 중 하나다. 이 특별한 수조는 자연적 요소를 예술적인 감성으로 창조해내 물고기들에게 선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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