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채연, 초커+체크 스커트 패션…"사랑스러워"

/사진=김휘선 기자

그룹 다이아 정채연이 사랑스러운 패션으로 남심을 저격했다.

정채연은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신관에서 진행된 KBS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했다.

이날 정채연은 네이비 티셔츠와 체크 패턴의 블루 플레어 스커트를 매치했다. 깜찍한 블랙 스니커즈를 신은 그녀는 핑크 미니 크로스백을 메 상큼함을 한껏 뽐냈다.

여기에 정채연은 미니멀한 블랙 초커와 시계로 포인트를 더했다.

한편 정채연이 속한 그룹 다이아는 지난달 22일 미니앨범 '러브 제너레이션'(LOVE GENERATION)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듣고 싶어'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