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셀리 세트'는 배우 설리 씨를 모델로 내세웠다. 에스티로더,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이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공동 기획해 내놓은 스페셜 에디션이다.
'설리 세트'에는 3만 원대 에스티로더 러브 립스틱과 15만 원대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목걸이가 1개씩 들어있다.
11번가는 선착순으로 '설리 세트' 4000개를 한정 판매한고 지난 12일 밝혔다. 가격은 4만 9000원이다.
11번가는 앞서 지난달 27부터 4일간 '설리 세트' 예약 판매를 실시했다. 11번가 뷰티 카테고리 베스트상품 2위에 오르며 인기를 끌기도 했다.
설리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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