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 tvN '현장토크쇼 택시'
정 씨는 파스타로 뺨을 맞은 소감에 대해 "뜨거운 것 보다, 면발 한 가닥 한 가닥의 힘이 굉장했다. 고무장갑으로 맞는 느낌이었다"고 전했다.
파스타 싸대기와 함께 벌어진 육탄전에 대해 그는 "진짜로 맞았다. 그날 진짜 정신없이 맞았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난달 15일 방송된 드라마 속 '파스타 난투극' 영상은 100만 뷰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다. 극 중 기옥(유서진 분)이 남편과 바람피운 내연녀 오경희(정다혜)를 응징하는 통쾌한 장면을 담았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