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일자 8월 30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서프시티의 경찰이 드론으로 촬영해 공개한 이미지다.
그런데 이 남자는 알지 못했다. 자신의 주변에 상어가 함께 헤엄치고 있었다는 사실을. 상어는 남자와 같은 속도로 수영하다가 어느 순간 다른 방향으로 가버렸다. 상어가 배가 고팠다면 킹스베리는 경찰 대신 상어에게 혼이 날 뻔 했다.
경찰은 오후 7시 45분경 은신해 있던 문제의 남성을 체포했다.
그런데 이 남자는 알지 못했다. 자신의 주변에 상어가 함께 헤엄치고 있었다는 사실을. 상어는 남자와 같은 속도로 수영하다가 어느 순간 다른 방향으로 가버렸다. 상어가 배가 고팠다면 킹스베리는 경찰 대신 상어에게 혼이 날 뻔 했다.
경찰은 오후 7시 45분경 은신해 있던 문제의 남성을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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