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작아도 맹독성 코브라다. 그러나 수탉은 아무런 두려움도 주저함도 없었다. 코브라를 지렁이 잡아먹듯 사냥해 삼켜버렸다.
처음에는 코브라가 닭에 맞섰다. 고개를 쳐들고 공격적인 자세를 취했다. 하지만 닭은 두려움이 없었다. 계속 쪼다가 입에 물고 구석으로 가더니 아직 꿈틀거리는 코브라는 꿀꺽 삼켜버렸다. 닭이 뱀을 잡아 먹지만 코브라가 희생되는 일은 아주 드물다고 한다.
처음에는 코브라가 닭에 맞섰다. 고개를 쳐들고 공격적인 자세를 취했다. 하지만 닭은 두려움이 없었다. 계속 쪼다가 입에 물고 구석으로 가더니 아직 꿈틀거리는 코브라는 꿀꺽 삼켜버렸다. 닭이 뱀을 잡아 먹지만 코브라가 희생되는 일은 아주 드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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