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SNS 구원요청
최준희 양은 5일 새벽 자신의 SNS에 “잘 살고 있었을 것만 같던 제 일생에 대하여 폭로하고자 고민 끝에 용기 내어 한 글자 한 글자 써내려가서려 합니다”는 말을 시작으로 충격적인 내용이 담긴 장문의 글을 올렸습니다
이후 최준희 양은 댓글로 “이 글에 대한 변명거리도 할머니가 분명하게 얘기하겠지만 저는 진실만을 말합니다. 제 몸의 흉터들과 상처들이 증인을 맡아줄 것이고 홍진경 이모, 조성아 이모, 이영자 이모, 김대오 분 모두들 아는 사실입니다. 전 조금의 사람들이라도 제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전 집에서 정신병자 취급을 당했었고 정신적 피해 보상을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라며 다시 한 번 강조했어요
아직 외할머니 측의 입장은 나오지 않았지만 최준희 양의 말이 모두 진실이라면 어린나이에 감당하기 힘든 큰 일을 겪었던 아이에게는 너무도 가혹한 시간들이었을 것입니다 무섭고 두려웠을 테지만 진실을 폭로하고 세상에 도움의 손길을 요구한 최준희 양의 용기에 많은 이들의 응원의 메시지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최준희 sns 전문
최진실 딸 최준희 스윙스
스윙스의 철없던 시절의 행동이 한 사람에게는 평생의 짐이되나 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평생의 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바로 고 최진실 딸 최준희 입니다.
이 두사람과의 관계는 어떻게 악연이 되었을까요?
그 부분을 한번 알아보도록 합시다.
일단 이번 이슈의 전말은 이렇습니다.
그 글을 한번 보실까요?
최진실 딸 최준희 페이스북에 올라온 글은 아래와 같습니다.
예전의 일을 들추는 것이 잘못된 것이지만, 스윙스 때문에 상처를 받았습니다
고딩레퍼도 안보고, 랩분야는 잘안본다고 이야기를 하네요. 어려서부터 당한 충격이 크긴 큰가 봅니다.
아직까지 화가나고, 아직까지 상처를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최진실 딸 최준희 나이 올해 15세인데요. 청소년시기의 감정 형성에 문제가 되긴 하겠네요.
최진실 딸 최준희 학교는 김천중학교로 알려져있습니다.
역시 어려서 받은 상처는 쉽게 아물지 못하는 것 같네요.
왜 최진실 딸 최준희는 상처를 받게 되었을까요?
바로 스윙스 불편한 진실 가사때문입니다. 불편한 진실은 스윙스 곡은 아니구요 레퍼 비즈니스 곡인데요.
스윙스가 피처링을 맡았습니다. 이곡때문에 스윙스 최진실은 악연이 되고 말죠.
왜 그렇게 스윙스 최진실 가사 내용을 적었는지 모르겠네요.
스윙스 최진실 가사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너흰 환희와 준희 진실이 없어 그냥 너희들뿐임" 난데없이 스윙스가 최진실 딸 최준희와 아들 최환희를 들먹이는 이유 지금도 모르겠습니다.
저도 모르겠는데, 당사자는 어떨까요?
스윙스 불편한진실 가사내용을 봐도봐도 왜 그렇게 했는지 모르겠어요.
어이도 없고 가슴도 아프고, 어머니 생각이 나서 슬프기도 하겠죠.
그때 당시에도 스윙스는 많은 비판을 받았습니다. 이에 스윙스는 웹상으로 사과를 했었죠.
스윙스의 사과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제가 쓴 가사의 표현 중 고인과 유가족이 실명으로 언급되었는데, 유가족의 심정을 잘 헤아리지 못하고 본의 아니게 상처를 입히게 된 점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고인과 유가족을 욕보이거나 마음의 상처를 줄 의도는 전혀 없었음을 말씀드리고 시프네요. 평소에 저희 표현들이 중의적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은데 제목과 다른 문맥을 고려하여 가사를 쓰다 보니 큰 실수를 저질렀다
이 일이 논란이 되기전에 사과를 했으면 어땟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사과를 해버리면 왠지 일이 터지는 수습을 하기 위한 사과같잖아요.
스윙스 참 좋아했는데 아쉽습니다. 스윙스 최진실 악연 이제는 풀렸으면 좋겠네요.
다들 아시겠지만 평생의 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바로 고 최진실 딸 최준희 입니다.
이 두사람과의 관계는 어떻게 악연이 되었을까요?
그 부분을 한번 알아보도록 합시다.
일단 이번 이슈의 전말은 이렇습니다.
최진실 딸 최준희 인스타에 글이 올라왔죠.
잘살고 있다, 잘 지내고 있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싶어했던 네티즌들은 순식간에 멘탈붕괴에 빠지게 됩니다.
바로 스윙스 가사때문에 상처를 받은 최진실 딸 최준희 트윗이였기 때문입니다.
최진실 딸 최준희 페이스북에 올라온 글은 아래와 같습니다.
고딩레퍼도 안보고, 랩분야는 잘안본다고 이야기를 하네요. 어려서부터 당한 충격이 크긴 큰가 봅니다.
아직까지 화가나고, 아직까지 상처를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최진실 딸 최준희 나이 올해 15세인데요. 청소년시기의 감정 형성에 문제가 되긴 하겠네요.
최진실 딸 최준희 학교는 김천중학교로 알려져있습니다.
왜 최진실 딸 최준희는 상처를 받게 되었을까요?
바로 스윙스 불편한 진실 가사때문입니다. 불편한 진실은 스윙스 곡은 아니구요 레퍼 비즈니스 곡인데요.
스윙스가 피처링을 맡았습니다. 이곡때문에 스윙스 최진실은 악연이 되고 말죠.
왜 그렇게 스윙스 최진실 가사 내용을 적었는지 모르겠네요.
"너흰 환희와 준희 진실이 없어 그냥 너희들뿐임" 난데없이 스윙스가 최진실 딸 최준희와 아들 최환희를 들먹이는 이유 지금도 모르겠습니다.
저도 모르겠는데, 당사자는 어떨까요?
스윙스 불편한진실 가사내용을 봐도봐도 왜 그렇게 했는지 모르겠어요.
그때 당시에도 스윙스는 많은 비판을 받았습니다. 이에 스윙스는 웹상으로 사과를 했었죠.
스윙스의 사과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제가 쓴 가사의 표현 중 고인과 유가족이 실명으로 언급되었는데, 유가족의 심정을 잘 헤아리지 못하고 본의 아니게 상처를 입히게 된 점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고인과 유가족을 욕보이거나 마음의 상처를 줄 의도는 전혀 없었음을 말씀드리고 시프네요. 평소에 저희 표현들이 중의적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은데 제목과 다른 문맥을 고려하여 가사를 쓰다 보니 큰 실수를 저질렀다
또한 페이스북을 통해서 스윙스는 최진실 딸 최준희에게 사과를 했다고 하는데요.
현재 해외에서 공연중이라 한국에 돌아오면 사과를 하겠다고 하네요.
하지만 말입니다.이 일이 논란이 되기전에 사과를 했으면 어땟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스윙스 참 좋아했는데 아쉽습니다. 스윙스 최진실 악연 이제는 풀렸으면 좋겠네요.
이런 최준희 양을 보는 최진실님의 마음이 참 힘들겠네요 외 그런 선택을 해서 딸을 이렇게 힘들게 하나요. 그래도 최준희양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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