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임신 조승현 대표와 결혼

조승현 대표 나이 이시영 임신

배우 이시영이 9월30일에 결혼한다는 소식을 알렸습니다.

이와함께 임신 14주차에 접어든 예비엄마라고 직접 밝히기도 했는데요

한참 촬영하고 있었던 드라마 파수꾼 종영을 하자마자 결혼설이 나오기도 했었습니다.

그녀는 드라마 촬영이 한참 진행중일때 임신 소식을 알게됐고 너무 갑작스러운 소식에

걱정과 두려움이 있었지만 새 생명이 찾아와준것에 대해 감사드렸다고 예비 엄마가 되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두사람은 지난해 연말 양가 부모를 모시고 상견례를 하고 결혼을 추진했다고 하는데요

드라마 이후 결혼일정을 잡은 상태였지만 아이를 임신했고 보도가 되면서 급하게 결혼식장을 잡았다고 합니다.

남편은 외식업계 큰손 조승현 대표라고 하는데요

그는 20대부터 외식사업에 뛰어들어 팔자막창, 영천영화 등

이름만 대면 알수 있는 프랜차이즈 사업을 성공시킨 젊은 사업가 입니다.

훈훈한 외모로 인해 이미 언론에도 종종 소개됐을 정도로 유명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는 탁월한 사업 수완뿐 아니라 호탕한 성격으로 연예계 지인들이 많다고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에이트 대표이사이자 학력은 영남대학교 경영학과를 나오기도 했습니다.

2014년 제48회 납세자의날 모범납세자 강남세무서장 표창을 받기도 했으며

최근 요식업계 뿐만 아니라 골프에도 한참 사업을 늘리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최근 국내에 일리악골프코리아를 들여왔다고 하네요

두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고 하며,

최근 이시영이 샐러드 전문점을 연것도 조 대표의 조언이 컸다고 합니다.

이시영과 조승현 대표 나이차이는 9살이지만 워낙 동안외모와 스타일을 갖추고 있다고 하네요

임신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