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뉴스 제공
태평양 마리아나 해구에서 촬영했다. 수심 8,178m에도 물고기가 살고 있었다. 꼼치의 일종인 이 물고기가 촬영되기 전에는 수심 8,152m가 물고기가 발견된 가장 깊은 바다였다.
이번에는 4K 영상으로 포착한 것이 특이점인데, 물고기의 유령 같이 하얀 외모는 신비로운 느낌까지 자아낸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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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마리아나 해구에서 촬영했다. 수심 8,178m에도 물고기가 살고 있었다. 꼼치의 일종인 이 물고기가 촬영되기 전에는 수심 8,152m가 물고기가 발견된 가장 깊은 바다였다.
이번에는 4K 영상으로 포착한 것이 특이점인데, 물고기의 유령 같이 하얀 외모는 신비로운 느낌까지 자아낸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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