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등에 붙어 다이빙을 즐기는 아기가 화제다. 아기의 이름은 표도르 아포나시프. 3살에 불과한데 잠수 장비 없이 엄마와 아빠의 등에 붙어 물속 다이빙을 즐긴다. 숨이 차면 스스로 알아서 수면으로 올라온다.
러시아 모스크바에 사는 가족들은 위 영상을 이집트에서 촬영했다. 표도르는 무려 6미터의 물속까지 들어가는 놀라운 실력을 보였다.
엄마 등에 붙어 다이빙을 즐기는 아기가 화제다. 아기의 이름은 표도르 아포나시프. 3살에 불과한데 잠수 장비 없이 엄마와 아빠의 등에 붙어 물속 다이빙을 즐긴다. 숨이 차면 스스로 알아서 수면으로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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