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두꺼비와 뱀을 안은 여자

로만 카트리 뮐러라는 여성이 페이스북에 공개해 화제가 된 사진들이다. 스위스 출신으로 현재 프랑스 리용에 사는 이 여성은 최근 파리의 한 동물원을 찾았다고 한다.

사진은 임져 등에서 해외 네티즌들의 큰 주목을 받고 있는데, 이 파리 동물원이 아주 특별하다. 동물들을 관람객이 직접 만질 수 있다. 게다가 동물들의 크기가 거대하다. 보통 상상할 수 있는 크기가 아닌 것이다.

인스타그램 프로필을 보면 뮐러는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고 공룡을 보호하는 사람이라고 자기소개 해 놓았다. 사진들은 이런 자기소개의 과장법을 오히려 뒷받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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