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 민박’ 이효리-아이유, 각자 다른 화장법 외출 준비 ‘ 시청률 9.1%

‘효리네 민박’ 이효리-아이유, 다정하게 외출 준비 ‘ 시청률 9.1%로 최고의 1분

JTBC ‘효리네 민박’이 또다시 7%대 시청률을 돌파하며 비지상파 시청률1위를 다시 한번 차지했다.

TNMS 시청률 조사(전국 3200가구에 거주하는 약 9천명 대상) 결과에 따르면 8월 13일 방송한 ‘효리네 민박’ 전국 시청률(이하 유료 가입)은 7.4%로 7월16일 4회차 방송에서 7.0%로 처음 7%대를 돌파한 이 후 8월6일 7회차에서는 7.7%로 두 번째 그리고 금번 8회차에서는 7.4%로 3번째의 7%대 시청률을 이어갔다. 이날 최고 1분 시청률은 처음으로 민박집에 손님이 없자 효리와 아이유가 다정하게 외출준비를 하면서 멋진 효리의 모습에 아이유가 이효리에게 연예인 선배님 같다는 뜻으로 “선배님 같아요”하며 감탄하는 순간(22시03분) 시청률이 9.1%까지 상승 했다.

이후 외출할 신발이 없는 아이유에게 이효리가 결혼식 때 신었던 구두를 내어주는 훈훈한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