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추천 (장르별) PART11 - 의학 편

미드 추천 (장르별) PART11 - 의학 편

추천 기준은 IMDb ★Rating 기본으로 하며 개인적 견해도 조금 들어 갔습니다.


하우스(House M.D. 2004)  ★8.7
괴팍하지만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매력을 가진 귀여운 중년 천재 의사와 동료들의 이야기


ER(Emergency room, 1994) ★7.7
종합병원(쿡카운티제네럴메모리얼 병원) 응급실(ER)에서 일어나는 레지던트의 이야기

(작가 마이클 크라이튼은 하버드 의대출신으로 실제 경험을 토대로 의료진들의 모습을 실감나게 표현)

그레이아나토미(Grey's Anatomy, 2005) 7.7
시애틀에 위치한 그레이스 병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



더 닉 (The Knick, 2014)  ★8.5
1900년대 뉴욕을 배경으로 놀랍도록 사망률이 적은 어느 병원 외과 의사 이야기



시카고 메드(Chicago Med, 2015) 7.8

대도시 시카고에 위치한 병원을 배경으로, 매일 반복되는 아수라장 속에서 다양한 사건 사고와 마주하며 함께 난관을 헤쳐나가는 의료진들의 이야기 (시카고파이어 스핀오프 작품)



로열 페인즈 (Royal Pains, 2009) 7.0

죽어가는 환자를 살리기 위해 병원의 VIP 환자를 소홀히 한 이유로 해고당했지만, 긴박한 순간에서도 특유의 재치와 손재주로 부촌 휴양지 햄튼의 왕진의사가 된 행크 로슨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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