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홍원 인성 논란 시청자 비난 쏟아져 (영상)

"실력도 보여주고 인성도 보여줌" 시청자 비난 쏟아진 양홍원 (영상)

Mnet '쇼미더머니6'에서 영비(양홍원·18)와 네스(김윤일·24)가 서로를 디스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쇼미더머니6'는 박재범&도끼 팀과 지코&딘 팀이 배틀을 펼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시청자들 관심을 끈 대결은 영비와 네스 디스전이다. 선공은 네스가 날렸다.

네스는 Mnet '고등래퍼'에서 영비가 입었던 교복을 입고 등장했다. 그는 영비를 향해 "네가 든 마이크로 안돼 홍원아. 이번엔 너한테 마이크 건네줄 서출구도 없어. 쇼미더머니 본선에 진출하기에는 터무니없는 실력이라 판단된다"고 랩했다.

네스 랩을 듣던 영비는 표정이 일그러졌다. 이어 영비가 네스를 향해 디스 랩을 했다. 영비는 네스를 모르는 사람이 많다며 그에게 이름표를 붙였다.

영비는 "어떻게 여기까지 올라왔지. 교복 빼입고 나와도 못 붙어 고등래퍼. 92년생 내가 네 형 아님 롤 모델. 99년생 널 잡으러 왔고 내 랩 테이저건 넌 X상수"라고 했다.

네스는 두 손을 모으고 영비 랩에 집중했다. 그는 무표정으로 끝까지 랩을 들었다. 두 사람은 치열한 랩 배틀을 벌였지만 결국 지코&딘 팀이 승리해 네스는 탈락했다.

이 방송 이후 일부 시청자들은 영비를 향해 부정적인 의견을 남기고 있다. 이들은 영비 '학교 폭력설'에 대해 얘기하며 그가 한 랩이 적절하지 못했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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