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한혜연X한지민, 안방 사로잡은 초특급 매력

‘나 혼자 산다’ 한혜연X한지민, 안방 사로잡은 초특급 매력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입력: 2017년 08월 05일09:50:00수정: 2017년 08월 05일 09:51:03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의 일상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는 수도권 기준 시청률 11.9%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전국 기준으로는 10.6%으로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 17주 연속 동시간대 1위 시청률을 이어갔다.

화려한 경력의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은 꾸밈 없는 일상으로 눈길을 모았다. 자택에 끊임 없이 퀵 서비스로 배달되는 옷과 1000벌 이상의 옷으로 가득찬 옷방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혜연 집에 놀러온 ‘특급 게스트’ 한지민의 활약도 눈부셨다. 한지민 청순한 외모와 달리 털털하고 솔직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완벽히 사로잡았다는 평이다. 한혜연과 한지민은 서로 욕설을 주고 받기도 하며 남다른 친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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