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HS, 2017 마쯔다 CX-5 '톱 세이프티 초이스 플러스' 선정
IIHS는 자사의 홈페이지와 보도자료를 통해 2017 마쯔다 CX-5의 톱 세이프티 초이스 플러스 선정을 알리며 선정에 대한 배경을 밝혔다.
특히 스몰 오버랩 테스트에서 4~6cm 수준의 작은 밀림 현상과 시트 벨트의 우수한 고정 능력, 그리고 에어백의 이상적인 전개 등으로 상해 정도를 극도로 제한했다는 호평을 더했다.
한편 IIHS는 다섯개의 시험 항목 외에도 2017 마쯔다 CX-5에 탑재된 전방 충돌 방지 시스템에 좋은 점수를 주며 기본 사양은 저속 충돌 상황(20km/h)을 선택 사양인 i-Activsense시스템은 40km/h 속도의 충돌 상황을 회피했다고 밝혔다.
2017 마쯔다 CX-5는 지난 3월부터 판매될 크로스오버 모델로서 뛰어난 디자인과 실용적인 패키징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XM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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