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현, 루이까또즈 ‘멜라니백’을 포인트 아이템으로 한 ‘공항패션’ 선보여
ⓒ 루이까또즈
프랑스 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가 센스 있는 믹스매치 룩으로 연출한 배우 김소현의 ‘공항패션’을 공개했다.
김소현이 포인트 아이템으로 착용한 토트백은 루이까또즈의 ‘멜라니백’으로, 우아하고 심플한 디자인과 부드러운 가죽 소재로 페미닌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앞, 뒤 오픈 지퍼로 실용적인 디테일을 살렸으며, 크로스백으로도 투웨이 연출이 가능해 데일리 백으로 활용도가 높다.
한편, 김소현은 지난 13일 종영한 MBC 드라마 '군주'에서 배우 유승호와 함께 명품 연기력을 선보여 시청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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