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일을 기다려 찍은 위엄 넘치는 호랑이

국제자연보전기금 WWF가 지난 28일 홈페이지에 공개한 사진이다. 숲속을 어슬렁거리는 호랑이가 카메라를 뚫어지게 바라본다. 강력한 위용을 느끼게 된다.

프랑스의 사진작가 겸 영상 감독인 임마누엘 롱드는 이 사진을 얻기 위해 4주일을 시간을 보내야 했다. 사진은 부탄의 11,000피트 고지대에서 촬영한 최초의 고해상도 호랑이 사진이라고 한다.

숲의 지배자 호랑이의 위엄이 사진에 가득하다. 마치 나를 향해 다가오는 것만 같다.

부탄에는 130마리의 야생 호랑이가 살고 있다고 WWF는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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