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은지 씨가 수영복을 입고 몸매를 뽐냈다.
박은지 씨는 수영복을 입은 채 양반다리를 하고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박 씨는 이 자세로 책을 보고 음료를 마시기도 했다.
박은지 씨는 "인천공항 쪽에 비행기 뜨는 거 보고 있으니까 너무 떠나고 싶네요"라며 "여기 아트워크가 2700여개나. 호텔이 아니라 뮤지엄 같아요. 쉬러 오길 백번 잘했네요. #박은홍 #박은지 #박자매 #박은실은 스카이72에서 나이스샷 중"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박은지 씨가 올린 수영복 사진 3장이다.
이하 박은지 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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