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 이연화 씨 인스타그램
사진 속 이 씨는 어깨 선이 드러난 원피스를 입고 있다. 달라붙는 재질 탓에 몸매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에 일부 SNS 이용자들은 "비율 갑", "현실감 없는 몸매"라고 극찬하고 있다.
관심에 힘입어 과거 이 씨가 '불편한 귀'에 대한 심경을 쓴 글이 뒤늦게 주목받기도 했다.
이 씨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도 실력을 인정 받고 있다. 대학 시절 4년 연속 장학금을 놓치지 않았던 그는 졸업 후 국내 유명 대기업 프로젝트 디렉터로 일했다. 칸 광고제 수상 이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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