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열된 상태의 프라이팬에 잔멸치를 부어주고...
물을 최대한 세게해서 서서히 볶는 모습이다~
계속해서 잔멸치를 볶아주고...
잔멸치 몸체가 조금씩 꼬들꼬들해지면 제대로 볶아진 상태라 보면 된다~대략 5분정도 볶았던 것 같다.
아몬드도 적당한 열로 볶아줬다면 스테인리스채에 담긴 잔멸치와 섞어줌~
이제 본격적으로 벌꿀을 프라인팬에 넣어줄 차례~ 가열된 프라이팬에 벌꿀을 넣으면 곧바로 부글부글 끓어오른다~
약 1분정도만 볶아주면 이런 맛있는 모습으로 변한다^^ 정말 먹음직스런 비주얼~
당연히..충분히 식힌 다음에 넣어야 한다. 아무래도 벌꿀을 사용했기에 설탕, 물엿을 사용한 볶음보다는 건강에 훨씬 좋다^^ 어려운 과정은 없으니 집에서 꼭 도전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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