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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의 엄지, 유주, 예린, 신비 네 멤버의 KBS '뮤직뱅크' 출근 패션과 그들이 사랑하는 패션 스타일에 대해 살펴봤다.
◇엄지, '벌룬 소매'로 귀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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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는 벌룬 소매를 이용한 페미닌 룩을 즐긴다. 지난 25일 엄지는 넥 라인에 리본 포인트가 들어간 버건디 벌룬 원피스를 착용했다. 여기에 엄지는 테슬 장식이 된 블루 숄더백을 착용해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다.
지난 4일 엄지는 화이트 오프숄더 블라우스를 착용했다. 엄지는 블라우스 소매의 벌룬 디자인과 매듭 포인트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녀는 데님 미니스커트와 블루 미니 백을 깜찍함을 배가했다.
◇유주의 '네이비' 사랑
지난 4일 엄지는 화이트 오프숄더 블라우스를 착용했다. 엄지는 블라우스 소매의 벌룬 디자인과 매듭 포인트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녀는 데님 미니스커트와 블루 미니 백을 깜찍함을 배가했다.
◇유주의 '네이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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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티셔츠에 부츠컷 데님진을 매치했을 때 유주는 귀여운 패턴이 가미된 네이비 크롭트 뷔스티에를 레이어드해 발랄한 매력을 자아냈다.
유주는 소매에 트임 포인트가 가미된 블라우스와 쇼트 팬츠로 시원한 네이비 투피스룩을 선보기도 했다. 여기에 그녀는 블랙 숄더 백과 슬리퍼를 매치했다.
◇예린의 사랑하는 아이템…'네이비 체크 뷔스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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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은 넥 라인과 소매에 독특한 디자인이 들어간 티셔츠에 뷔스티에를 레이어드했다. 그녀는 브이넥과 프릴 디자인이 가미된 뷔스티에로 사랑스러움을 한껏 뽐냈다.
예린은 데님 미니스커트와 화이트 숄더 백으로 상큼한 패션을 완성했다.
앞서 예린은 블루 셔츠에 심플한 디자인의 뷔스티에를 레이어드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화이트 테니스 스커트로 발랄한 매력을 자아낸 예린은 화이트 스니커즈와 브라운 백팩으로 풋풋함을 배가했다.
◇신비, '티셔츠+핫팬츠'를 활용한 다양한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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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는 티셔츠와 핫팬츠, 스퀘어 백을 화이트 컬러로 매치했다. 여기에 그녀는 밝은 데님 재킷으로 풋풋한 대학생 패션을 완성했다.
지난 출근길 패션에서는 흰색 코르셋 패션을 선보였다. 신비는 박시한 검정 티셔츠와 핫팬츠를 매치해 독특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또한 신비는 화이트 후드 티셔츠에 데미지 블랙 핫팬츠를 매치하고 아찔한 각선미를 과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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