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소셜 미디어에서 화제가 된 ‘1억 년 전의 꽃’이다. 미국 오리건 주립대학교의 과학자들이 지난 2월 공개한 것인데, 뒤늦게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으며 화제로 떠올랐다.
곁을 지나던 공룡이 나뭇가지를 꺾어 떨어뜨렸을 것이고, 고여 있던 남양삼목의 송진에 꽃이 빠졌던 것으로, 오리건 대학교의 조지 포이너 주니어 명예 교수는 추정했다.
해외 소셜 미디어에서 화제가 된 ‘1억 년 전의 꽃’이다. 미국 오리건 주립대학교의 과학자들이 지난 2월 공개한 것인데, 뒤늦게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으며 화제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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