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 레이양 인스타그램
방송인 겸 스포츠트레이너 레이양(30)이 SNS로 비키니 사진을 전했다.
레이양은 23일 인스타그램에 비키니 사진을 올리며 "올 여름 물 근처도 못간 1인. 사진으로 대리만족. 운동하는 여자 피서법"이라고 전했다.
이어 "윙크샷 이었으나 얼굴 못씀"이라며 비키니에 트레이닝 팬츠를 입은 사진을 올렸다.
또 다른 방송에서는 "몸매는 요트니스로 관리한다. 웨이트트레이닝의 버티는 동작과 요가의 호흡법을 같이 하는 운동"이라고 전했다.
2007년 미스코리아 부산 진(眞) 출신인 레이양은 2015년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 스포츠모델 톨 부문 1위, 2015년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 미즈비키니 톨 부문 1위를 차지했었다.
레이양은 tvN 금토드라마 '굿 와이프'에서 엠버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레이양은 인스타그램에 몸매를 과시하는 사진을 올리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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