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효리네 민박’의 시청률은 9.995%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방송 시청률이었던 7.5%보다 대폭 오른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새로운 민박객인 25세 정담이 씨가 효리네 민박을 찾았다. 정담이 씨는 귀가 들리지 않았지만 입모양을 읽을 수 있었다. 방송에서 정담이 씨는 이효리에게 속마음을 털어놓기도 했고 아이유와는 귀여운 케미를 선보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프로그램 KBS ‘다큐3일’은 4.1%,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19.4%, SBS ‘미운우리새끼’는 11.3%의 시청률을 보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프로그램 KBS ‘다큐3일’은 4.1%,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19.4%, SBS ‘미운우리새끼’는 11.3%의 시청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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