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 양갱

김정숙 여사가 직접 만들었다는 양갱


이하 청와대 인스타그램

지난 18일 문재인 대통령 취임 100일을 맞아 청와대에서는 출입기자단을 불러 '오픈하우스'를 열었다. 김정숙 여사는 오픈하우스 뒤풀이에 대접할 양갱을 직접 만들었다.

19일 청와대는 인스타그램에  "(문재인 대통령 취임) 100일 기념 청와대 B컷 사진을 방출한다"며 사진 5장을 공개했다.
사진 5장 가운데 김정숙 여사가 만든 양갱 사진도 포함됐다. 꽃 모양을 본뜬 양갱은 정갈해 보였다. 

청와대 측은 조국 민정수석이 양갱을 꽂은 포크를 들고 있는 모습도 함께 공개했다. 조국 민정수석은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과 함께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김정숙 여사는 청와대 안팎에서 '간식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김정숙 여사는 손수 간식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대접한다.
지난 5월 여야 5당 원내대표 첫 회동 당시에는 '인삼정과'를 손수 대접해 화제가 됐다. 지난달에는 청와대 출입 기자단이 근무하는 춘추관에 더운 날씨에 고생한다며 직접 만든 과일 화채를 보내기도 했다.

문재인 대통령, 김정숙 여사(왼쪽부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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