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임진아· 24)가 화보에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화보는 28일 패션잡지 슈어 측이 공개했다. 잡지 측에 따르면 나나는 몸매 유지 비결에 EMS 트레이닝과 승마를 꼽았다.
그는 "EMS 트레이닝은 잔근육을 만드는데 탁월하다"며 추천했다. 또 매일 반신욕을 즐기고, 비타민을 종류별로 챙겨 먹는 것이 건강을 챙기는 비결이라고 했다.
그가 언급한 'EMS 트레이닝'은 인체에 무해한 전류를 신체에 주는 상태로 운동하는 방식이다. 이는 운동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20분만에 6시간 운동 효과'가 있다는 설이 있을만큼 운동 효과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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