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28일 동안 숲을 헤매던 여성이 구조되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25세 여성 리사 테리스는 7월 미국 앨라배마 미들랜드에서 실종되었다가 지난 8월 12일 숲과 도로의 경계로 나온 그녀를 운전자가 발견하고는 구조했다.
리사 테리스는 물과 딸기 그리고 버섯만을 먹으면서 숲을 헤맸다. 그녀는 신발도 신지 않은 상태로 발견되었다. 체중은 22kg이 빠졌고 얼굴과 온몸이 벌레에 물린 자국투성이였다.
25세 여성 리사 테리스는 7월 미국 앨라배마 미들랜드에서 실종되었다가 지난 8월 12일 숲과 도로의 경계로 나온 그녀를 운전자가 발견하고는 구조했다.
리사 테리스는 물과 딸기 그리고 버섯만을 먹으면서 숲을 헤맸다. 그녀는 신발도 신지 않은 상태로 발견되었다. 체중은 22kg이 빠졌고 얼굴과 온몸이 벌레에 물린 자국투성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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