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가지에 매달려....요가의 절대 고수

해외 SNS에서 ‘요가의 마스터 사진’이라 불리며 화제를 일으킨 사진이다.

요가를 열심히 하면 한 마리의 새처럼 나무 가지 위에 편하게 자리 잡을 수 있는 것일까. 사진 속 여성은 오금을 나무 가지에 걸고 몸을 뒤로 휘게 만들었다. 결국 발이 코 부분에 닿으며 몸은 원을 이루게 된다.

표정이 너무나 편해보여서 더욱 인상적이다. 진정 인간에게 가능한 자세일까. 조작된 이미지는 아닐까. 많은 네티즌들은 놀라움과 의심을 동시에 표한다.

사진은 미국 플로리다에 템파에 있는 ‘벨라 프라다 요가와 명상 센터’가 최근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공지 있습니다.
개인사정으로 본 사이트는 더이상 업데이트 되지 않습니다.하지만 아래 사이트에서 꾸준히 업데이트 되고 있으니 참고 하세요.

최신 기사는 '정리해 주는 남자' 에서 고화질 사진은 'HD 갤러리' 에서 서비스 되고 있습니다.

md.sj

사건사고 오늘의이슈 주요뉴스 연예정보 상품리뷰 여행 푸드 알쓸신잡 자동차 과학이야기 HD,UHD사진 고화질바탕화면 음악소개 소프트웨어

    이미지 맵

    이전 글

    다음 글

    Economy & Life/해외토픽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