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스텔바쟉, 가을 신상 '데님 피버 시리즈' 출시
/사진제공=까스텔바쟉 |
프랑스 명품 골프웨어 '까스텔바쟉'이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간절기인 8~9월에 골프 라운딩을 나갈 때나 일상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데님 피버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6일 전했다.
까스텔바쟉의 '데님 피버 시리즈'는 젊음의 상징인 데님과 캠퍼스 안에서의 전통성을 모티브로 해 까스텔바쟉만의 새롭고 역동적인 아트워크를 의상에 표현했다.
화이트와 네이비, 머스타드, 레드 컬러를 메인 컬러로 활용했으며, 활동적이고 캐주얼한 골프웨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데님 피버 시리즈는 주로 얇고 가벼운 소재의 캐주얼한 셔츠, 티셔츠에 활동성이 좋은 스커트, 스트레치성 있는 팬츠류로 구성되어 캐주얼하고 젊은 디자인을 선호하는 골퍼들에게 제격이다.
화보 속 이하늬처럼 깔끔한 화이트나 네이비 컬러 바탕에 까스텔바쟉의 독창적인 아트워크로 포인트를 준 상의를 입고 그린이나 머스타드 등 상의와 대비되는 원색의 스커트를 매치하면 밝고 생기 있는 필드룩을 완성할 수 있다.
까스텔바쟉의 '데님 피버 시리즈'는 젊음의 상징인 데님과 캠퍼스 안에서의 전통성을 모티브로 해 까스텔바쟉만의 새롭고 역동적인 아트워크를 의상에 표현했다.
데님 피버 시리즈는 주로 얇고 가벼운 소재의 캐주얼한 셔츠, 티셔츠에 활동성이 좋은 스커트, 스트레치성 있는 팬츠류로 구성되어 캐주얼하고 젊은 디자인을 선호하는 골퍼들에게 제격이다.
화보 속 이하늬처럼 깔끔한 화이트나 네이비 컬러 바탕에 까스텔바쟉의 독창적인 아트워크로 포인트를 준 상의를 입고 그린이나 머스타드 등 상의와 대비되는 원색의 스커트를 매치하면 밝고 생기 있는 필드룩을 완성할 수 있다.
/사진제공=까스텔바쟉 |
필드에서 나만의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거나, 친구나 부부동반 골프모임 등 편안한 자리에서 더 과감한 스타일을 시도하고 싶을 때는 일상에서 청바지나 면바지 등 기본 아이템과 함께 입는 포인트룩으로 활용할 수 있다.
강동민 까스텔바쟉 사업본부장은 "데님 피버 시리즈는 간절기에 알맞게 톤 다운된 컬러에 까스텔바쟉만의 유니크하고 위트있는 아트워크를 접목한 캐주얼한 디자인의 아이템들로 구성되었다"라며 "8월과 9월 필드와 일상에서 까스텔바쟉의 가을 신상품과 함께 나만의 새로운 골프웨어 스타일을 시도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동민 까스텔바쟉 사업본부장은 "데님 피버 시리즈는 간절기에 알맞게 톤 다운된 컬러에 까스텔바쟉만의 유니크하고 위트있는 아트워크를 접목한 캐주얼한 디자인의 아이템들로 구성되었다"라며 "8월과 9월 필드와 일상에서 까스텔바쟉의 가을 신상품과 함께 나만의 새로운 골프웨어 스타일을 시도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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